용인시 처인구에 카페가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 제가 진짜 탑 5 안에 넣을 수 있는 카페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카페 동락(구. 가베소), 바츠커피의 라테류를 좋아해요.
원래는 아메리카노파인데, 진짜 로스팅 잘 된 카페에서는 라테도 진짜 향 좋게 잘 내려주시거든요.
고소한 맛과 함께 아주 깊은 커피향이 !!!
애니웨이!
용인 명지대캠퍼스 입구 쪽에 있는 바츠커피!
메뉴를 보시면, 심플해요.
다 맛있는데, 피넛크림라테! 진짜 꼬수워요.

일층은 요렇게 생겼고요.

베이커리류는 휘낭시에가 다양하게 있고,
버터바가 있는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다 맛있어요.
휘낭시에도 겉바 속초! 그리고 진짜... 다양하게 다 맛있고...
버터바는 꾸덕꾸덕한데 진짜 향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오늘은 휘낭시에와 커피!!!

이층으로 올라가면 창이 커서 뷰가 넘 좋아요.


이렇게 조용한 시간에 와서 일하면 일이 정말 집중돼서 잘 되는 효과가 ㅎㅎㅎ

어느 카페나 그렇겠지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은 소리가 좀 울려서 크게 들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ㅎㅎ사람 사는 세상 ㅎㅎㅎ

맛없없!!! 진짜 칼로리를 생각을 내려놓고~
행복에 빠져듭니다.

컵, 컵받침, 숟가락, 그리고 플레이팅 모양까지 ㅎㅎㅎ

휘낭시에는 윤기가 좌르르르르~~~ㅎㅎㅎ
다른 곳에 비해 위에 시럽코팅?을 한번 더 해줘서 그런지 바사삭한 느낌이 더 살아나요.
신나게 잘 먹고, 기분이 좋은 하루!
열심히 일을 해봅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블로그와 동시에 발행했습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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