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Day 1 (6세 딸과 함께) : 인천공항 주차대행, 출국수속, 인천공항 nap zone, 첫날 숙소
아보하:)2024년 8월 저희 가족은 코타키나발루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저희 남편이 미리 다녀온 곳이기도 하고, 의미가 있기에~딸에게 어떤 곳인지 설명을 해주고, 준비해서 갔어요. 저희 가족은 밤 비행기라, 오후에 가서 저녁을 먹고, 구경하고 놀다가 밤에 세수, 치카 후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여유롭게 갔어요. 그리고 주차대행을 미리 신청해서 차를 가져갔어요. 돌아올 때를 위해서!!!ㅎㅎㅎ 승용차 출발 라인으로 갔고요^^저희 차를 맡기고, 사진 찍어주신 대행서비스 기사님!!! 정말 편해!!!ㅎㅎㅎ특히 아이가 있거나, 짐이 많으신 분들은 꼭 이용하시길!!!^^ 핑크 & 화이트, 시밀러룩으로 잘 맞춰 입고^0^곳곳에서 사진 남기기!!! 비행기 구경도 실컷하고, 커피도 마시고, 저녁도 ..
2025.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