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2세 때도 안 샀던 콧물 흡입기를
만4세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는 엄마이야기 입니다.
미세먼지도 많고, 건조하거나 감기걸렸을 때 코가 넘어가서 답답해 하면 그렇게 방법이 없더라고요.
수동 콧물흡입기로 해주었으나 뭔가 답답하고,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 없어서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된 포근!!!
저희 집에서는 포그니라고 불러요.

한일업체에서 만든 제품이라 믿고 산 엄마 ㅎㅎㅎ
일단 뜯어보니 박스 안에 제품과 파우치가 들어있어요.
요즘은 쿠팡에서 파우치를 만들어서 팔기도 하더라고요 ㅎ
발빠른 사람들:) 저같아도 살 것 같다는^^

가이드북과 함께 구성 제품들이 잘 포장되어 들어있었어요.
본체가 넘넘 귀엽죠?^^ 포그니의 곰 코랑 연결되도록 만든 센스 ㅎㅎㅎ
기존의 노시부를 살까 뭘살까 고민하다가 포근을 샀던 이유 중의 하나는
디자인과 불이 들어오고, 음성이 나온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예요.
물론 기능은 디폴트값이구요^^

이 곰돌이는 좌우로 돌리면 빠져요.
그 안에 필터?천이 들어있는데, 그건 따로 구매하셔서 교환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오래 쓰면 누렇게 변하기도 하고, 이물질이 오염시킬 염려가 되니 주기에 따라? 바꿔주세요.

미니멈~맥시멈까지 단계가 있는데 아가들은 1-3단계 사이면 충분할 것 같고,
조금 큰 아이들은 그 위로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감기가 걸렸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중간정도에 해서 한번 해봤어요.
완전 시원하게 뽑아줍니다^^;

한일 포근 :)
정보가 이렇게 잘 표시되어 있고요.
전드식의료용흡인기라고 되어있습니다.

세기를 돌려서 조절하는 레버와 버튼 세개가 있는데,
첫번째 버튼은 전원, 두번째 버튼은 전등, 세번째 버튼은 음성이예요.
저는 보통 두번째 버튼으로 불을 먼저키고, 세번째 버튼을 눌러요.
그러면 "안녕, 난 포근이야! 시원하게 해줄게!"
라고 포근이가 이야기 해요. 그럼 아이들이 조금 안심하고 코를 벌렁벌렁합니다.
그리고 전원을 키면 위잉~~~ 청소기 소리 처럼 꽤 큰 소리와 함께 흡인이 시작됩니다.


앞에 노즐은 큰거 기본이 하나 있고,
좀 더 작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안쪽 깊은곳을 하려면 작은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앞의 노즐이 노시부와 호환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쿠팡에서 노즐을 따로 사서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아이도 좋아하는 콧물 흡인기:)
만4세 구매하지 마시고, 미리 구매하셔서 코뻥을 시원하게 하시면 좋을 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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